처음에그대는작은새였어준상백비2023.11.11 · 조회 1.3천 · 좋아요 94 할로윈 기념(?)성직자(?) 성준수가 주워다가 기른 기상호가 흡혈귀라서 어느날 기어코 사람 하나 잡아 먹었으면 좋겠다. 그리고 사람 잡아 먹고 잔뜩 굳어 있는 기상호를 대신해서 사체를 처리하는 성준수...상호는 그냥 말해 본 것뿐인데 울컥한 연상이 기어코 첫키스를 체육관 바닥에서 해버렸으면 좋겠다...백비:) 백비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?후원하기 태그준상준수상호이전글유곤독운 컷다음글6번6이라는 숫자에 뭔가 홀린 기분MNOP구독자 520명0개의 댓글